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6주차 (문단 편집) === Jin Air Greenwings === '''4승 8패, 득실 -6 | [[진에어 그린윙스/리그 오브 레전드|Jin Air Greenwings]]''' '''질 때는 아깝게 지고 이기고 있을 때도 불안하다''' 6주차 꼭 잡아야 했던 중위권 싸움에서 bbq와 SKT를 잡아내지 못하면서 아프리카전 이후 3연패를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다. 특히나 bbq와의 이번 스프링 상대 전적은 4대0으로 단 한 세트도 잡아내지 못하면서 MVP의 뒤를 이어 또 심하게 호구잡히고 있다. 결국 진에어는 드러눕는 운영에 특화되어 있는 편이고 또한 빠른 운영을 못하는 팀이 아니다. 그리고 이 강점들은 모두 최상급 원딜 테디를 필두로 한 한타 능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데, 테디를 제외한 팀원들이 엄티를 필두로 계속 무리한 쓰로잉[* 엄티의 잼티 타임은 물론이고, 레이스의 잘림과 무리한 이니시, 저스티스의 오리아나 말자하, 소환의 일라오이 꼴픽, 테디가 쌍둥이 포탑을 오래 맞고 죽어버리는 플레이 등.]을 하고 있고, 그 실수로 인한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것을 막지 못하는 패턴이 지속되며 지고 있다. 물론 그 와중에도 본인들의 강점인 한타를 통해 한 세트를 잡아내는 모습들도 보이지만, 그 한타마저도 [[권지민|이니]][[엄성현|시에]][[김준영(1996)|이터]]들의 컨디션에 따라 오락가락할 때가 많고, 한타를 통한 이득을 본 뒤 약간 뇌정지가 온 듯한 답답한 운영으로 자멸할 때도 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아프리카를 잡아낼 때의 그 완벽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단점들만 부각되는 상황에서 가장 안정적인 보루였던 소환과 불리할 때도 슈퍼 플레이로 게임을 뒤집던 테디도 bbq전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총체적 난국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를 잡아낸 것처럼 저력은 충분한 팀이지만 단점들, 레이스의 의아한 이니시 판단, 엄티 타임, [[이찬주|신인]] [[윤석준(프로게이머)|미드]]들의 기복, 운영, 이 모든 것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평생 플레이오프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